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~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에 케익이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~ 연인끼리 분위기 내기도 좋고~가족과 함께해도 좋고~~상술이라는 것도 알지만그래두 없으면 왠지 섭섭!! ㅎㅎ 빵집에서도 많은 양의 케익이 팔지만대형 카페에서도 이날은 대목으로 정하고 있어요~사전 예약으로 케익을 파는데~가격이 만만치 않음에도 디자인이 예뻐서일까요~자꾸 손이가죠~ ㅋㅋ 투썸케익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아요~투썸이 케익만큼은 참 예쁘고 다양해요~ ㅎㅎ 케익사진 보니까 또 사먹고 싶어지네요~이번 크리스마스 작은 케익이라도 준비해서소중한 사람과 함께해보세요~^^
맛난거 먹기@@
2016. 12. 10. 05:02
밥을 먹어도 왜 디저트가 먹고 싶은가요~ ㅠ슬프지만 디저트는 맛나죠~ ㅎㅎ 벨지안 가나슈!!!!딱 봐도 초코 케익~케익은 달달함에 먹는 것 같아요~벨지안 가나슈는 달콤한 디저트이지만그렇다고 넘넘 단건 아니구요~초코 케익이지만 진한 초코의 맛? 쫀득한 초코 무스가 빵과 굉장히 잘 어울리구요~위에 뿌려진 건 카스테라 가루인가요~암튼 그냥 맛있어요~ ㅎㅎㅎ 달다한 케익 먹을 땐 역시 아메리카노죠~벨지안 가나슈가 사실 아메리카노보다 더 비싸요~한조각에 5,900원!!!!벨지안 가나슈와 아메리카노! 딱 만원이네요~ ㅋㅋ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두 자꾸만 손이가네요~ ㅎㅎ
맛난거 먹기@@
2016. 12. 3. 05:12